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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수강후기

Parents' Review  

밀크 다닌지 2년차~ 영어 학원은 밀크만 고집하는 아이!
주입식이 아닌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하도록 늘 연구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최고입니다!! 영어가 재밌다는걸 너무 잘 알려주셔서 밀크가 즐거운 아이랍니다.  
놀이식으로 뭘 배워? 하시는 엄마들 아닙니다!!!
눈과 입과 귀가 다 열리게 해주셨습니다~

​~짱이사랑~

큰아이 중3때까지 다니고, 현재 초6 둘째도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고1 큰 아이는 밀크이후에는 다른 학원 가지 않고 혼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밀크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단어공부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많은 단어를 외우고 테스트하는게 아니고, 글을 읽거나 쓰거나 하며 어떨때 어떻게 그 단어를 쓰는지 이해하며 공부한 게 고등학교 가서 혼자 공부할 때도 많이 도움이 된다구요. 공부가 항상 재미있을수는 없었겠지만, 더 효과적으로 공부한거 같습니다.

엄마로서 제일 좋아하고 원장샘께도 절대 없애지 말라고하는 클래스는 TED TALK 입니다. 아이들은 간혹 프리젠테이션을 귀찮다고 할때도 있는데, 고급수업이라며 다독여 줍니다.문법과 시험준비보다 실제 영어실력을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다양한 분야에 대해 영어로 공부하는 정말 좋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Sunnyvoice~

"2009 부터 현재까지 닥터수 밀크잉글리쉬 -창의 융합영어 프로그램을 경험한 수천명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기르며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의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요조맘

영어에대해서 많은고민을 했던것같아요~그중에서 1순위로 꼽은것은 자기생각을 영어로 표현할수있어야된다.라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리고 밀크를 상담하게되었고 초2 5월부터 재밌게 잘 다니고있어요^^
아이가 처음에는 문장스피킹이 안되서 단어로만 말하고 글쓰기도 안잡혀있었어요~ 그런실력인데도 스트레스보다는 너무 재밌다면서 다니고있었고 초3올라가서 갑자기 실력이 점프했어요~~^^
집에서 영어로 놀이를하고 영어로 스토리를만들고 자연스럽게 말문이 터졌습니다~~ 학원에서하는 활동들 숙제는 잘 하자라는 맘으로 열심히 했구요~ 원장님과 선생님 그리고 데스크실장님 모두 아이들 신경많이써주시고 예뻐해주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영어를 영어답게 배울수있어서 좋아요^^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헌맘

예전부터 아이가 영어학원 다니고 싶대서 알아보고 다닌지 2달이나 되었어요~
본인이 원해서 다니는거라 적응을 잘 할 줄 알았지만 이렇게 잘 적응할거라고는 상상을 못했네요~~
화, 목 영어학원 가는 날은 아침 일어날 때부터 한껏 기분이 업되어 있답니다~~~
영어에도 자신감이 붙었는지 유치원에서도 발표도 부쩍 잘 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시네요~~~~
형이 공부하니 4살 동생도 덩달아 따라서 한답니다ㅎㅎㅎ
아이가 중학생 때까지 다니고 싶다며 아주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투썬 프롬맘

첫 적응부터 지금까지 항상 아이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토닥여주셔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초반 적응에 힘들어했던 큰 아이는 이제 울지도 않고 즐겁게 더 나아가 영어에 욕심도 생겼습니다. 큰 아이 뿐만 아니라 작은 아이도 원장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공부가 아닌 놀이로 즐겁게 배우는 아이를 보고 얼마나 흐뭇한지 몰라요. 생활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영어를 사용하는 아이를 보며 어렸을때 영어를 하는게 이렇게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원장님 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열정적인 원어민 선생님들께 그리고 매니저 선생님 또한 항상 감사드립니다.^^

​축복맘

벌써 밀크다닌지 2년차네요^^
처음 체험수업부터 좋아하더니 중간에 시간이 안맞아 다른곳갈까하고 체험수업도 받았었는데..
아이가 밀크만 다니겠다고~~^^
다시 밀크로 돌아와서 너무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있는거같아 감사드려요~
아직 어려서 영어레벨보다는 거부감없고 재밌게 배우는거에 중요시했는데...
어느순간 원어민 선생님들과 어려움없이 대화를하고 이젠 읽기에도 자신감이붙어 처음보는 책도 읽고있는모습에 넘 뿌듯해요~^^
무엇보다 열정적이신 선생님들과 아이가 즐겁게 수업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렌지페코 78

올4월부턴가 6살이 되면서 아이가 친구처럼 영어학원을 다니고싶다고 했어요. 유명학원들, 학습식학원들 다 알아봤지만 밀크원장님의 교육관이 저희아이 성향에 잘맞을것 같았어요. 어린연령이라 재미로 접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알파벳만 알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지금 쉬운레벨은 스스로 읽기를 시작하고 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는데다가 수업분위기도 경직되지 않은 자유로운 분위기같아요
가끔 교실안에서 우당탕탕 노는소리도 들리고요 ㅎㅎ
아이가 매일 갔으면 좋겠다고 하는 학원이에요.
저희아이는 트로피9이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어하네요

AliceMom

레벨테스트 받았을때 d와b를 헷갈려하는 아이에게 틀렸다고 지적하는게 아니라 “자신있게 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표현해주셔서 여기에 보내야겠다고 마음 먹고 등록한지 1년이 되어가네요
주5회 밀크잉글리쉬다니고 있는 초1인데 매일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선생님도 정말 좋으시고 친구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서 안심이예요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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